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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하늘창

블럭루바 신제품 ‘방염 테스트 통과’

다채로운 디자인과 시공편의성 ‘화재안전성까지'

재현인텍스(브랜드 재현하늘창)가 지난 11월 출시한 신규 반달·사각 블럭루바가 방염성능 테스트를 통과해 업계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염처리 제품인 재현하늘창의 M-블럭루바는 페이퍼 포일로 마감해 친환경성까지 갖췄다. 또한, 턱 연결 방식을 적용, 소량의 필수 공구만으로 시공이 빠르고 편리하며, 심플하게 품목을 구성해 작업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 측면에서도 호평을 이끌어 낸다. 반복적 음양 효과를 통해 설치 후 입체감이 살아있는 인테리어를 구현 한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아트월이나 포인트 인테리어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재현하늘창은 사각 소(小) 백골·방염·비방염, 사각 중 (中) 백골·방염·비방염, 사각 대(大) 백골·비방염, 반달 백골·방염·비방염 등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화이트, 그레이, 아이비, 마리보오크, 다크그레이, 오리엔탈블루, 샌드화이트, 샌드그레이, 산타나오크, 에세, 차콜그레이, 다크블루 등 다양한 컬러를 운영하고 있다.

재현하늘창 관계자는 “신규 출시한 블럭루바 제품이 방염성능 테스트를 통과하면서, 최근 이슈인 화재안전성 부문에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했다”며 “향후에도 기능성과 디자인은 물론, 안전성까지 높인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들을 선보여 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한편, 재현하늘창은 M-블럭루바 외에도 다양한 고품질 월판넬과 벽체용마감재를 시장에 내놓고 있다. 스타일 템버보드, 나트라 헤링본보드, 다자인월, 이미지보드, 곤죽보드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특히, 지난해 신규 컬러와 디자인이 추가된 스타일 템버보드는 고급스럽고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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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단창으로 1등급 획득

156mm(43T, 노출바) 제품, 열관류율 0.717

재현인텍스(브랜드 재현하늘창)가 지난달 5일 자사의 알루미늄 단창으로 창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에 재현하늘창이 1등급을 획득한 제품은 이천공장에서 생산한 알루미늄 156mm(43T, 노출바) 제품으로, 고정창과 스윙창 개폐 제품이다. 유리는 로이유리와 아르곤가스가 주입된 43mm가 사용되었으며, 단열간봉을 적용해 단열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에스지에스 건설시험연구원의 시험에서 창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기준인 0.9W/㎡·K를 크게 웃도는 0.717W/㎡·K의 열관류율 결과를 받았으며 기밀성 역시 1등급 에 만족했다.

이와 함께 재현하늘창은 현재 ‘재현하늘창 알미늄’을 브랜드로 다양한 고효율 알루미늄 창호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150아존 프로젝트(노출형) 제품은 1.496W/㎡·K의 열관류율 성적 서을 보유하고 있고, 150아존 프로젝트(비노출) 제품은 1.44W/ ㎡·K의 열효율성을 보인다.

또한, 150mm-CM-PA 노출바는 1.287W/㎡·K, 156mm- CM-PA 노출바는 0.85W/㎡·K의 높은 열관류율을 기록했으며, 156mm-CM-PA 비노출바 역시 0.987W/㎡·K의 성적서를 갖췄다.

재현하늘창 관계자는 “고객가치 최우선이라는 모토로 선보이고 있는 ‘재현하늘창 알미늄’은 압출에서 도장까지 전 공정 ‘One stop system’ 생산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며 “합리적 가격과 고품질 제품, 안정성, 다양한 현장 상황에 맞는 솔루션 등을 통해 고객을 위한 제품을 지속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